올해 16살이 되는데요 저는 14살때부터 엄마와함께 방학때마다 공부하러 다녔습니다!!!

항상 학원을 신청하다보면 처음에가 제일 힘듭니다 적응하기도 힘들고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두려움이 있어서요ㅠㅜㅜㅜ

펠리스에 처음왔을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점점 적응하면서 빠르게 괜찮아졌습니다.

왜냐면 여기 선생님들이 수업할때도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수업이 아닐때 만나더라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거든요ㅎㅎㅎㅎ

그리고 두번째로는 여기있는 언니오빠들도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한국사람은 물론이고 일본인이나 중국인 언니오빠들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선생님들이 정말 프로페셔널하셔서 제가 말하다가  모르는부분이있으면

그부분을 딱 잡아내셔서 알려주시고 부가적인부분도 같이 설명해주세요

전 이제 방학이 끝나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다음에 또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엄마와같이가아니라 혼자서 공부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