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펠리스에서 어학연수를 끝내고 한국의 일상으로 돌아온지도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4학년 여름 방학때를 이용하여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를 다녀온 지가 벌써 그렇게 흘렀다니 흐르는 시간을 잡지 못하는 것이 저에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때 조금 더 노력했으면 조금 더 직장 잡을 때 보다 쉬웠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자괴감이 저에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오랫만에 펠리스 어학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사진첩도 보고 이것 저것 둘러보는데 정말이지 많은 것이 변화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 커리큘럼이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할 때 Toeic 800점 보장반이나 오픽반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ㅋㅋ
지금 어학 연수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 중 제가 쓴 어설픈 연수 후기를 보고 계신 분이라면... 영어 회화를 배우고 싶은 분이라면 필리핀으로 가세요... 미국, 캐나다 등 다른 국가도 많지만 기초 회화 실력을 키우는데 필리핀 만한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인이나 친구들이 바로 미국이나 캐나다로 연수를 가는데 기간과 금액 대비 영어 실력 상대적으로 필리핀보다 적게 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 생각엔 한국 스타일에 맞게 스파르타 과정이나 토익, 아이엘츠 점수 따기에도 좋고 맨투맨 수업이 중심이기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로 연계 연수를 가면 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죽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의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 &&
모두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회화 실력 펠리스에서 만들어보세요. 여기 밥맛이랑 관리 및 수업량이 정말 많습니다. ^^ 그럼 어설픈 짧은 후기였습니다.
* 부원장님 , 리키, 쟈니, 소피 매니저님 모두 잘지내고 계시져??
* 저와 자주 여행을 갔던 주니 매니저님도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한국에 들어오시면 쇠주 한 잔하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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