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연수 후기 써봅니다.
일단 수업은 티쳐들이랑 초기에 친해지기 전에는
충분히 거의 100%만족햇습니다.
사적인 얘기가 오가고 너무 친해져서 수업이 안될 정도가 되었을 때
티쳐 변경 했구요. (2명만)
바뀐 티쳐들 역시 잘가르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은 아침빼고는 괜찮습니다.
아침은 좀 부실하고 메뉴가 거의 볶음밥이라 일주일에 3일 정도만 먹었습니다.
점심, 저녁은 잘 나오고 짠거 말고는 먹을 만 합니다.
학원 시설은 칭찬 할만한 것도 트집잡을 만한 것도 없습니다.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강의동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점이 좋앗습니다.
매니져님들도 좋았고 필리핀 직원들도 좋았습니다.
아마 많이 그리울 꺼에요.
제가 등록할 때는 토익 보장반 이런거 없엇는데.....
그런거 잇었으면 ESL안듣고 토익 보장반 들었을 텐데ㅠ
그래도 저는 여기서 회화랑 토익이 둘다 배워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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