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갔다온 아줌마 Grace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이제야 연락하게 된네요.
원장선생님,메니저분들,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유학원소개로 이 학원을 알게됐는데, 오래된 학원이 아니라 약간은 불안한 마음으로
먼저 저의딸이 8주예정으로 떠나게 되었고 4주후 아들과 제가 4주간 공부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선생님들의 강의열정,기존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커리큘럼과 학원측의 세심한 배려,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면 만족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좋았고요. 저의 가족 모두 특히 중1아들이 자연스럽게 엉어를 말하게 된것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Michael은 요즘도 Cebu의 추억을 얘기하며 즐거워 합니다.
이익을 따지지 않고 학생위주로 항상 세심하게 돌봐주신 원장님, 저의 가족에게
열심히 가르쳐주신 필리핀 선생님들,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메니저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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