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6일부터 1월 23일까지 PELIS에서 16주 General English 코스로 공부한 김창민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16주 동안 PELIS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 중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에게 맞는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ELIS에서는 학생 중심으로 시간표를 짤 수 있고 선생님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시간표, 선생님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를 스스로 정해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수업 교재, 수업 방식도 선생님과의 상의 하에 학생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부분을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분들도 학생의 장점 단점을 잘 파악해 주셔서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떤 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Progress Test를 통해 자신의 수준,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험을 통해 계속 공부에 대한 긴장을 놓치지 않는 점도 PELIS의 장점입니다.
수업 시간도 45분으로 적당하고 선생님들도 8~9명의 선생님들과 돌아가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여러 선생님들을 통해 다양한 발음과 수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ELIS는 일본 대만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항상 영어를 써야 되는 분위기로 특히 스피킹과 리스닝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수업 시간도 45분으로 적당하고 선생님들도 8~9명의 선생님들과 돌아가면서 공부하기 때문에 여러 선생님들을 통해 다양한 발음과 수업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ELIS는 일본 대만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학생들이 오기 때문에 항상 영어를 써야 되는 분위기로 특히 스피킹과 리스닝 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그리고 수업 외적인 부분도 저는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주로 한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필리핀에서도 따로 음식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다른 학원보다도 빨래, 청소 서비스가 확실히 더 좋기 때문에 생활 측면에서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또 세부 도시 자체도 관광지에다가 다른 도시보다
치안이 좋기 때문에 위험하고 불안하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분들에게도 PELIS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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