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20살 켄타로 입니다!
이렇게 연수 경험후기를 쓰게 되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에이전시 소개로 펠리스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한달동안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가격도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했었습니다.
사실 외국 경험은 없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세부 도착했을 때 느낌은 너무 덥고 배고팠습니다.
펠리스 학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한국음식을 먹어본적 없었지만, 저한테 입맛이 맞았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부터 수업을 시작했는데, 놀랬습니다!!
왜냐하면 수업시간은 풀이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스파르타학원을 알고 왔기 때문에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일주일정도는 힘들었지만, 나머지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친구들도 사귀었고, 선생님들이 친근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사실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일본에서 토플시험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있는 저의 친구들에게 펠리스 어학원을 추천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 생각입니다.
선생님, 친구들, 매니저님 모두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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